KOR
19:45:45
CNH
18:45:45
TWN
18:45:45
USA
06:45:45
AUS
21:45:45
GBR
11:45:45
JPN
19:45:45
---
--:--:--
예를 들어, 축구 감독
어떤 식으로 전술을 생각해서 선수들을 움직이는 걸까요?
예를 들어, 예술 디자이너
어떤 식으로 구도를 생각해서 작품에 색상을 입혀가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판사
어떠한 사고에 근거해 정당한 판결을 끌어내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
어떠한 사고과정으로부터 상대성이론을 만들어낸 것일까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피해갈 수 없는 시험, 자격증 시험, 연구개발, 사업등...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한가지 능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세계표준!! 두뇌력 개발프로그램 B-MAT
여기에 정답이 있습니다.
차세대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혹은 당신이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해, 그리고 제2의 인생의 시작을 위해,
두뇌력을 높여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떠세요?
3가지 요소에 대해
이미지함으로써 분해와
재구성능력을 양성한다.
산수문제, 국어문제, 물리문제, 경제원리, 포트폴리오, 인생공학등,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는데 있어 필요한 능력을 만드는 것이 B-MAT의 목표입니다.
산수퍼즐이나 공간도형문제, 조건논리공식 연습... 이와 같은 문제를 간단히 풀어나가는 해법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공간이미지, 수량이미지, 조건논리이미지와 같이 B-MAT의 각 프로그램에는 「이미지」라는 명칭이 붙어 있습니다. 이 「이미지」가 B-MAT의 키워드입니다.
산수문제를 풀 경우, 산수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들은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를 개별적으로 이미지하여 머릿속에서 그것을 변형, 조립하여 무의식적으로 답을 내기 어려운 이미지로 변환, 재구성합니다. 단순히 공식과 기존의 패턴에 대입하여 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산수에 자신있는 어린이와 자신없는 어린이의 차이는 여기에서 생깁니다. 정보를 이미지할 때 분해, 변환, 재구성하는 능력이 바로 응용력입니다.
산수에서 변환, 재구성 단계에 쓰여지는 이미지는 수량이미지 한가지가 아닙니다. 문제에 따라서 공간이미지, 조건논리이미지 모두 사용됩니다.
산수 이외에 법학, 생물학에서 쓰여지는 이미지도 한가지가 아닙니다..문학과목에서도 수량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이과과목에서도 조건논리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있듯이 복수의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간, 수량, 조건논리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이 B-MAT가 목표로 하는 것이고 이 능력이야말로 학문과 지적활동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활용법과 학습포인트, 논리를 동영상이나 그림등으로 알기 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다양한 『도입 수업』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합니다)
다음과 같은 두가지 트레이닝 방법이 있습니다.
1. 퀵 트레이닝
・월드컵 대책등
2. 주니어 트레이닝
・저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위의 트레이닝은 각각 웹화면에 의한 트레이닝과 교재용 프린트에 의한 트레이닝을 지원합니다.
※교재용 프린트는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세가지 테스트가 있습니다.
◆공간파악능력 ◆논리가설사고력 ◆수량감각(부피)
※위의 테스트는 각각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니어는 임의로 선택가능)
주니어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전세계의 B-MAT유저들이 웹상에서 한달에 1번 뜨겁게 경쟁을 펼치는 월드컵. (저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월드컵 주니어도 개최합니다.)
테스트와 트레이닝에서 출제항목을 채택,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경쟁합니다.